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현재 한반도 정세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유관 당사국이 냉정과 절제를 유지함으로써 정세의 대립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21일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5발을 쏘는 등 이달 3일부터 4차례에 걸쳐 중·단거리 발사체 15발을 쏘며 무력시위의 강도를 높여 왔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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