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민수미 기자] 경기 용인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6시25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구급대는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산모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산모와 신생아 등 10여명은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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