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L씨의 배우자로부터 검체(혈액)를 지난 23일 오후 채취해 지카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를 오늘 24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L씨는 업무차 브라질로 방문했을 당시 모기에 물려 지난 22일 지카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완치돼 23일 퇴원한 상태다. yes228@kukimedia.co.kr
[쿠키영상] '태양의 후예' 송중기-송혜교, 야한 입막음 키스로 심쿵...“너무 설레지 말입니다”
[쿠키영상] '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꿈만 같다" vs "누더기 같은 영화”
[쿠키영상] "딱걸렸어"…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다 발각된 몰카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