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미국 대통령으로는 19년만에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에노스아이레스의 키르히너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탱고를 추고 있다.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만찬장에서 현지 유명 댄서의 요청에 같이 탱고를 췄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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