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연말까지 여객·화물열차 등 보유하고 있는 모든 열차(844량) 운전실에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영상기록장치는 자동차 블랙박스와 유사한 형태로 운전실의 주요 기기 취급과 계기판의 각종 게이지 및 표시장치를 동영상으로 기록한다.
코레일은 영상기록장치 관련 예산으로 30억원을 확보했으며, 경쟁 입찰을 통해 설치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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