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김포가도(양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양동5 특별계획구역(2635.7㎡)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천구 목2동 514-18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상지는 전면에 공항대로(40m)와 지하철9호선 염창역이 바로 인접해 있다.
시는 이번 변경 결정을 통해 계획지침을 일부 변경하고, 지구단위계획 내용에 따라 용도지역을 변경(제3종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키로 했다. 또 공공기여계획 수립(공공업무시설 1089㎡), 건축물에 관한 계획 등을 결정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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