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사외이사직을 모두 유지시켰다.
현대산업개발은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순성 변호사, 최명해 세무고문의 사외이사 재선임안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순성 변호사는 2010년 현대산업 사외이사로 선임돼 2013년 한차례 연임한 바 있다. 박 변호사는 정몽규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관련 재판에서 변호를 맡은 경험이 있다.
박용석 변호사는 2018년 이정훈 교수, 김용덕 교수는 2017년에 사외이사직 임기가 종료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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