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는 최고위의 서울 은평을 무공천 결정이 나온 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도저히 수용하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조치”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이 지역 ‘5선’의 이재오 의원을 밀어내고 단수추천된 주인공이다.
그는 “몇몇 상징적인 사람으로 (공천) 거래를 하겠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예상하진 못했다”라며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찾아 최대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재차 강조했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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