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충남 보령서 패러글라이딩 하던 40대 추락해 숨져

기사승인 2016-03-27 17:33:56

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가 추락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8분 충남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 일대 4차선 도로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박모(42)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충남소방본부는 “도로에 패러글라이딩 장비를 갖춘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주민 신고에 출동, 박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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