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22분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부천시는 소방장비 21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66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산 중턱의 주택 주변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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