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자립적 주민조직인 ‘다시세운시민협의회’를 운영하고 기술 장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수리협동조합’설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입주 문화예술단체와 주민협의체 등 80명으로 구성된 시민협의회는 세운상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서울시는 또 세운상가 재생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청년, 시민을 대상으로 장인과 상인이 강사가 돼 지식을 전수하는 시민학교도 운영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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