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투표제는 아파트 동대표 선정·관리규약 개정 등 아파트 관리 주요 의결사항 투표에 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해 23개 아파트단지에서 진행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투표의 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지역 전체 아파트 140만여가구의 25%인 900개 단지?만가구다.
시는 온라인투표제 지원을 위해 총 3억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선거·관리규약 준칙 제정 등 투표를 앞둔 단지는 자치구를 통해 지원 신청을 하면 자치구에서 직접 지원해준다. 지원금은 단지당 연 1회·투표 비용의 50% 이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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