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마치 카멜레온이 보호색을 띠듯
주위 빛깔과 닮아 묘한 착시를 일으키는 특별한 패션 아이템이 있습니다.
소파 색상과 같은 패턴의 원피스,
휴대전화 케이스 무늬를 닮은 티셔츠,
소화전과 닮은 패딩 점퍼,
카펫 문양과 같은 양말...
여기에 절묘한 촬영 각도와 타이밍까지 더해지면
세상이 내가 되고,
내가 세상이 되는 묘한 광경이 연출되는데요.
우연의 일치로 환상의 어울림을 만들어 내는
절묘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사진 출처=karap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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