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옥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 본점에 조사관을 파견해 조사를 벌였다.
이번 세무조사는 4~5년마다 받는 정기 세무조사다. 일정은 5월말까지다.
국세청은 조사 시기가 도래한 건설사들에 대해 최근 연쇄적으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조사 역시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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