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현섭 기자]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에서 보스턴의 승리가 확정된 후 아이재이아 토마스(왼쪽)과 에이브리 브래들리가 이마를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보스턴에게 106대109으로 져 지난 시즌부터 이어오던 홈 경기 연승 기록이 ‘54’에서 멈췄다. afero@kukimedia.co.kr 페이스북 fb.com/hyeonseob.ki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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