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준공공임대 사업자에 가구당 1억5000만원 지원

서울시, 준공공임대 사업자에 가구당 1억50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16-04-05 06:35:55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서울시가 준공공임대주택을 짓는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가구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최장 10년 간 연 2.0% 수준으로 대출해주는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융자’신청을 이달부터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간 사업자가 주택을 새로 짓고 임대로 내놓으면서 8년 간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하면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600가구를 지원하며, 2018년까지 총 2000가구에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lyj@kukinews.com

'가족사진 한 번 찍기 힘들구나~' B컷의 가족사진, 실패했다고? 천만에~ 제대로 성공했죠!

"네잎 클로버는 어디 있을까?" 찾으면 당신에게 행운이♥

'합성이야? 진짜야?'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커플의 셀피...보고 있자니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유는?
이연진 기자 기자
lyj@kmib.co.kr
이연진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