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대우건설은 대구광역시 범어동에 공급하는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오피스텔이 지난 2일 계약을 시작한지 이틀 만에 100% 계약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 총 817가구(아파트 805가구, 오피스텔 112실)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기준 아파트 14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 계약은 4월 20~22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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