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대우건설이 소비자 자문단인 '푸르지오 뮤즈(MUSE)'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06년 출범한 대우건설의 소비자 자문단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아 '푸르지오 뮤즈'로 새단장했다.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 넣는 여신 뮤즈(muse)에서 따온 이름으로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상품을 개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푸르지오 뮤즈는 주로 온라인으로 활동하며 각종 설문과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또 수시로 진행되는 견본주택 품평회, 간담회, 문화강좌 등에 초청된다.
신청자는 20~50대 남녀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푸르지오 뮤즈 인터넷 카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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