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전북 김제시 금산면 박모(56)씨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1동과 안에 있던 새끼돼지 500여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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