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오전 4시10분 화성시 정남면의 한 플라스틱 합성수지 분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단층 건물 2개동(면적 720여㎡)을 태운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플라스틱을 다수 쌓아 놓은 건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민수미 기자 m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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