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한 ‘힐스 스마일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아파트 하자 보수, 생활 편의 서비스 등을 입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브랜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입주민은 ‘힐스 스마일 서비스’중 입주자 사전점검 서비스를 통해 미리 입주할 세대 내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전점검으로 입주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한다.
입주 초기에는 MOT팀(AS 신속처리 전담팀)이 현장에 상주하며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응대한다. 해당 서비스는 입주 후 25개월까지 제공한다. lyj@kukinews.com
[쿠키영상] 생고생이 보이네! 장동민-유상무-장수원 등 ‘렛츠고 시간탐험대3’기대!
[쿠키영상] '날 보러 와요' 연기 부담 드러낸 강예원, 하지만 개봉 반응은 “신들린 연기 스크린 압도”
[쿠키영상] 자리 빼앗는 바다사자 "텃세 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