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7시 기준으로 부산의 투표율은 50.8%로 남구을이 55.3%로 가장 높았고, 서구동구가 47.4%로 가장 낮았다.
이전 총선의 부산지역 투표율을 보면 ▲19대 54.6% ▲18대 42.9% ▲17대 61.9% ▲16대 55.4% ▲15대 60.5% 등으로 현재상황으로는 지난 총선보다 낮은 투표율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KBS·MBC·SBS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한 당선자 예측에 따르면 부산 사하을 새누리 조경태 후보가 64%로 예측 1위를 달리고 있다. 김무성 후보도 5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kioo@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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