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40분 청주시 상당구 상공회의소 인근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포탄 1발이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발견된 포탄은 길이 50㎝, 지름 105㎜ 곡사포용으로 녹이 슨 채 발견됐으며 6·25 전쟁 당시에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당국은 포탄을 수거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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