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25분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9층짜리 건물 4층 피시방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4명이 병원으로 이송, 건물에 있던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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