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진이 발생한 에콰도르, 잔해더미 위 소년

[포토] 지진이 발생한 에콰도르, 잔해더미 위 소년

기사승인 2016-04-24 00:05:01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한 소년이 지진이 발생한 지역 잔해 더미 속에 서 있다.

한편 지진이 추가로 발생해 큰 피해를 본 에콰도르에서 일주일째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사망자는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추가 생존자 구조에 대한 희망은 사라져 가고 있다.
진동은 7.8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서부 연안의 마나비 주와 서북부 에스메랄다 주, 중서부 로스리오스 주는 물론 수도 키토와 최대 도시 과야킬 등에서도 감지됐다. newsroom@kukinews.com

사진제공·AFP/BBSNEWS
newsroom@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