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로레알파리의 새로운 국내 뮤즈로 민효린이 발탁됐다.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바바라팔빈, 칼리 크로스, 수주, 라라 스톤, 두첸 크로스, 줄리안 무어, 나오미 왓츠,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민효린 발탁과 관련해 로레알파리는 “민효린의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이 글로벌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콘셉트와 잘 어우러진다고 평가해 민효린을 뮤즈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민효린은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밤 카레스 멜팅 틴트’와 ‘샤인 카레스 글로스 틴트’,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까지 3가지 카레스 라인의 특성을 담은 메이크업 룩을 훌륭히 소화했다. 특히 민효린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로레알파리 신제품과 적절히 어우러지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민효린이 광고에서 사용한 신제품 ‘로레알파리 밤 카레스 멜팅 틴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과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 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로레알파리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