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여름날.
고양이 디가(Didga)는 수영장에서 몸을 식히고 싶은데요.
하지만 고양이는 헤엄을 치지 못합니다.
이런 디가의 마음을 알아챈 주인은
아주 특별한 서프보드를 준비하는데요.
바로 디가를 등에 태워줄 개 아이스(Ice)입니다!
든든한 아이스의 등에서 마음껏 수영장 서핑을 즐긴 디가.
아이스와 함께 비치 의자에 누워 일광욕도 즐기네요.
마치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디가와 아이스의 행복한 서핑,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CATMAN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