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상가 층 손님과 주민 등 2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지하에 있던 김모(31)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의 세탁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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