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민수미 기자] 경동대 공사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 근로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3시40분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경동대학교 강의실 공사현장에서 이모(59)씨가 지상 2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낙하 방지용 그물망을 철거하던 중 추락한 이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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