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34분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물류회사 임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25분 만에 진화됐다.
근무자가 내부에 남아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수출용 우산 등이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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