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롯데건설은 이달 중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서울 양천구 목동 63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롯데건설의 새 BI가 적용된 롯데캐슬 브랜드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는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410가구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2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유형별로는 Δ59㎡
155가구, Δ84㎡
111가구, Δ101㎡C
6가구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은평구 증산동 223-6)에 마련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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