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체결한 협력사는 다중씨엠씨·대동·동진씨앤지·바우텍·삼우설비·신광·인성개발·청진이엔씨·케이알티·트라이포드 등 10곳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그린 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응모해 건설부문 시범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지원금을 받아 그린 파트너십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린 파트너십 사업’은 협력사의 저탄소 전략수립 등 탄소경영 구축과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진단 및 개선활동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환경에 대한 의식향상 △에너지 누수가 많은 시설 및 장비 개선 비용 지원 △저탄소 공법 개발 △건설자재의 ‘탄소성적표지 인증’획득 지원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감 성과 공유 등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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