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읍 새누리당 수석과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 김관영 국민의당 수석은 15일 오후 4시께 국회의원회관 김도읍 의원실에서 만나 회동을 시작했다.
김도읍 수석은 "오늘 휴일임에도 만난 것은 17일 법사위 전체회의가 예정돼있고 이번 19대에서 처리해야 하는 법률안들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논의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박완주 수석은 "19대에서 꼭 처리해야할 법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성과를 내겠다. 처리하지 못한 부분은 20대국회 시작할 때 민생국회가 될 수 있게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이미 상정돼있는 법안이 30여건이고 16~17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80여건 정도가 추가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에 따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될 것이 유력한 19일 본회의에서는 법률안 약 120건 정도가 가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lyj@kukinews.com
‘이런 느낌이군요~ 으흐흐’가슴 부비부비 코뿔소
[쿠키영상] "사체를 건드렸겠다!" 늑대 무리에게 죽임당한 코요태
[쿠키영상] "저리 꺼져!"…성가신 드론을 추락시키는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