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태영건설 등이 경남 창원에 분양한 ‘중동 유니시티’아파트의 1순위 청약 인원인 10만 8430명을 넘어선 전국 최고 기록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거제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38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2만 5259명이 신청해 평균 3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m²A형은 81가구 모집에 5만 3947명이 청약 접수해 66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GS건설은 단지가 부산지역 최초로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갖췄고 교육·행정·문화시설도 인접해 분양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거제센트럴자이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307-6번지 일대 거제1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878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에 있는 ‘연산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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