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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 '복면가왕' 음악대장, 김경호 꺾고 9연승 질주..."누가 나와도 못 이길 듯"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김경호를 꺾고 9연승에 올랐습니다.
어제(22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가왕 방어전에 나선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램프의 요정'에 맞서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불렀는데요.
그동안 보여줬던 폭발적인 고음의 강렬한 무대와 달리,
잔잔한 발라드로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결국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램프의 요정을 꺾고 9연승을 달성했는데요.
무려 18주 연속 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램프의 요정 정체는 ‘록의 전설’김경호로 밝혀졌는데요.
방송을 본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al****
김경호는 전설 그 자체 무대만으로 좋았고,
음악대장은 앞으로 전설이 될 무대를 계속 보여줌.
ha***
이젠 누가 나와도 못 이길 듯...
ta****
경호형 떨어졌지만, 멋있었어요.
on*******
정말 내려놨지만 보내주지 않네요. 이왕 이래 된 거 담주엔 제대로 갑시다.
오늘도 물론 좋았지만, 하여가 돈 크라이 같이 다시 저음과 고음 부탁해요~♡
cr**
오늘도 대장님 노래 들어 행복합니다. 이주 또 기다릴게요~
th****
하현우: 나 콘서트 해야 한다고ㅜㅜ
누리꾼들은 음악대장의 정체에 대해 여전히 국카스텐의 하현우라고 지목하고 있는데요.
국카스텐은 오는 6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섭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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