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로드스타 i8’ 한국 공식수입원 ㈜쭈쭈베베(2전시장 D-45)가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
쭈쭈베베는 이번 서베키에서 쭈쭈베베 3in1 쏘서 다기능 보행기를 비롯해 6월말 출시 예정인 로드스타 i8을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다양한 사은품으로 예약 판매할 예정이다.
쭈쭈베베의 로드스타 i8은 일자형 쌍둥이 및 1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고품격 디자인에 가성비, 실용성, 안전성, 가변성을 겸비해 쌍둥이 및 1인용 유모차의 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1인용에서 2인용으로 확장이 가능한 로드스타 i8은 일반적으로 쌍둥이 유모차의 차체가 길어 회전 시 회전 반경이 긴 데 반해, 기존의 1인용 유모차와 비슷한 차체로 회전 반경 및 PU휠을 채택해 보다 안정적인 최상의 핸들링을 실현시킨 커브드한 디자인과 과학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아울러 3단계 등받이와 앞발판의 3단계 각조조절 차양 및 연장차양을 채택하고 보다 높은 좌고를 확보해 넓은 시야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기존의 유모차 시트의 높이를 높여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유아 확인창,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차양조절과 앞뒤 수납이 용이한 개폐형 장바구니, 쉽게 조작하는 풋 브레이크와 다양한 각도조절, 럭셔리한 멜란지 원단 사용과 손쉬운 세탁을 위한 지퍼시트, 이지 폴딩 등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세심한 부분까지 초점을 맞춰 보다 실용적인 기능을 강화했다.
쭈쭈베베의 3in1 다기능 쏘서 보행기는 쏘서 기능을 겸비, 기종의 좌석 시트가 쏘서처럼 360도 회전해 문어, 나비, 벌, 사탕, 핸드폰, 자동차 등 다양한 완구를 접할 수 있어 아기의 소근육 발달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아기의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12곡의 다양한 멜로디는 아기들의 감성을 키워준다. 좌석 및 발판은 제자리 쏘서 기능으로 사용 시 편리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간단한 하부 베이스를 조절해 락커 기능과 아기의 키에 맞춰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완구를 제거하면 트레이로도 사용 가능하다. 보행기 기능은 물론 걸음마 연습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쭈쭈베베는 이번 서베키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과 함께 현장 예약 구매 시 선풍기, 쿨시트, 마마백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