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日 새 싱글 오리콘 5위…팬미팅 성료

세븐, 日 새 싱글 오리콘 5위…팬미팅 성료

기사승인 2016-07-09 12:00:06

가수 세븐이 일본 새 싱글 발매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ELEVEN9 ENTERTAINMENT)는 9일 “세븐이 지난 7일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레인보우(RAINBOW)’ 발표하고, 도쿄 나카노 선프라자홀에서 2회에 걸쳐 팬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세븐의 신보 ‘레인보우’는 7월 7일자 싱글 부문 일간 차트 5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성적을 거뒀다.

세븐 측은 “현재 새 싱글 발매에 맞춰 현지 안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한편 세븐은 지난 7일 국내에서 3년 만에 신곡 ‘괜찮아’를 선보였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정진용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