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오는 8월2일 압구정 자생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정기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주제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척추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척추측만증은 10세 무렵부터 진행되며, 성장기가 지나면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강좌에서는 김노현 자생한방병원한의사가 강연을 진행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