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결정지은 네이마르의 눈물

금메달 결정지은 네이마르의 눈물

기사승인 2016-08-21 22:38:45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21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마지막 주자로 나선 네이마르(24·바르셀로나)가 골망을 가른 후 두 팔을 벌려 환희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