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선제골 넣고 포효

카바니, 선제골 넣고 포효

기사승인 2016-09-14 12:07:47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가 14일 아스널과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라운드 1차전 홈경기에서 경기 시작 46초 만에 헤딩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

카바니의 선제골은 구단 사상 최단 시간에 기록한 챔피언스 리그 득점이다.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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