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를 찾아서' 마지막회 방송, 연습생 10인 데뷔 결정

'모모랜드를 찾아서' 마지막회 방송, 연습생 10인 데뷔 결정

기사승인 2016-09-16 14:04:15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더블킥컴퍼니 10인은 과연 모모랜드로 데뷔할 수 있을까.

16일 방영되는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는 최종 미션인 ‘3000명을 모아라’에 임하는 더블킥컴퍼니 10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 방송에서는 지난 9주 동안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예비 모모랜드 멤버들이 최종 미션을 거쳐 멤버 선발과 데뷔 여부를 가리게 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모모랜드의 데뷔 앨범 수록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되며 그간 연습생들을 웃고 울렸던 이단옆차기,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심사위원의 마지막 심사평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미션 성공 여부와 모모랜드 멤버들의 데뷔 결정은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진 상황으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연습생들의 긴장감 넘치는 마지막 무대는 물론 그 뒷 이야기들이 최종회에서 공개된다”며 “이들이 모모랜드를 찾고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을지 마지막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마지막회는 16일 오후 7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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