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통계 관리를 시작한 지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도난 및 분실된 총기는 모두 3700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구, 새누리당)이 2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6월말까지 도난당하고 분실된 민간인의 총기는 모두 3681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분실된 총기가 3432정으로 전체의 93.2%를 차지했으며 도난당한 총기는 249정이었다.
종류별로는 이 기간 동안 공기총이 1466정으로 도난·분실한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엽총 38정, 소총 4정, 권총 2정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