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30일 다온전람에서 주최하는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예비 엄마들이 태어날 아기를 위한 교육 상담을 받고 있다.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임신·출산·유아교육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그리고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올바른 임신·출산·유아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산업의 판로 확대 및 시장의 활성화 유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 4번출구에서 바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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