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인트루이스의 시작, 오승환이 열게 될 것”

“내년 세인트루이스의 시작, 오승환이 열게 될 것”

기사승인 2016-10-09 23:12:32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9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의 불펜진을 평가하며 “시즌 중반 오승환이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내년의 시작도 오승환이 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환은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76경기에서 79와 2/3이닝을 던지며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ivemic@kukinews.com

김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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