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서 6위 기록

이상화,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서 6위 기록

기사승인 2016-11-12 00:00:00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가 올 시즌 첫 번째 월드컵에서 부진을 기록했다.

이상화는 11일(현지시간)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본인이 보유한 세계기록보다 2초 11 늦은 38초 47로 6위에 머물렀다. 

이날 우승은 일본의 코다이라 나오가 38초 00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