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성일 기자] 웅진씽크빅은 초등 스마트 공부방인 ‘북클럽 공부방’의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전했다.
북클럽 공부방은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웅진북클럽 스터디’로 주요 과목 수업을 진행한다.
창업자에게는 태블릿PC와 함께 현판, 수업자료, 홍보물 등 물품을 제공한다.
조애희 웅진씽크빅 교문교육혁신팀장은 “창업자에게는 상해보험, 건강검진, 경조지원을 포함한 복지 혜택을 주며 자녀의 학습 회비도 30%까지 지원한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15일부터 서울,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34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장소 및 일정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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