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민수미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보호무역 반대를 천명하고, 중국 주도의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카드를 제시했다. 20일 인민망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19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FTAAP의 설립은 아태 지역의 장기적 번영과 관련된 전략 방안으로, 확고한 결심을 하고 밀어붙여야 한다”고 밝혔다. ⓒ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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