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지난 5일 ‘코웨이 신뢰(Coway Trust)’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부천시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고객지원 콜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이 대표는 일일 상담사로 고객들의 민원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표는 상담사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 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현장 업무에 대한 애환과 고충을 경청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코웨이 콜센터는 24시간 365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55만 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요청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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