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김규현 “朴 대통령, 세월호 진두지휘 상황 인식 없어… 국가안보실 상황 파악 안 돼”
“참사 당일 심각하다는 인식 못 해”
“사후적으로 심각하다는 것 인식”
“朴 세월호 관련 지시 기록 문건 없어”
“세월호 보고는 문서로 첫 보고해, 세월호 당일 朴 일정 여부 몰라”
“세월호 보고, 靑 본관·관저 동시 전달, 세월호 참사, 수칙 안 지킨 선박회사 탓”
“朴, 세월호 구조 첫 지시 10시 15분, 세월호 구조 골든타임은 9시 30분, 세월호, 9시 33분 해경서 팩스로 첫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