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미국 출국 전까지도 ‘추경안’ 야당에 거듭 협조 요청

文대통령, 미국 출국 전까지도 ‘추경안’ 야당에 거듭 협조 요청

기사승인 2017-06-27 20:36:3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28일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추경안 처리 지연에 우려를 표하면서 야당에 거듭 협조를 요청했다.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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